08/18 한국 시장 아침 브리핑 — 미·이란 갈등에 뉴욕증시 하락… 코스피는 외국인 '러브콜'에 6,900선 안착
글로벌 증시 및 미국 선물 동향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현지시간 17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여파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가 0.51% 내렸으며 S&P500 지수도 0.52% 하락했습니다.
미국 선물 시장 약세 지속 (2026-08-18 기준)
미국 선물 시장에서도 하락세가 이어져 ES=F 선물 지수가 -0.52%(7,764.5), NQ=F가 -0.25%(30,067.5), YM=F가 -0.54%(53,514.0)의 변동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선물 지수명 | 지수 | 변동률 |
|---|---|---|
| S&P 500 선물 (ES=F) | 7,764.5 | -0.52% |
| 나스닥 100 선물 (NQ=F) | 30,067.5 | -0.25% |
| 다우 선물 (YM=F) | 53,514.0 | -0.54% |
국내 증시 및 주요 지수 추이
코스피 (KOSPI): 6,977.94 (8/14 기준)
최근 20일간 KOSPI 지수의 종가 흐름(출처: KRX)을 살펴보면, 7월 20일 6,516.27로 시작한 지수는 7월 30일 5,593.56까지 조정을 받기도 하였으나, 이후 강력한 반등세를 타며 8월 14일 기준 6,977.94까지 올라섰습니다.
코스닥 (KOSDAQ): 864.65 (8/14 기준)
코스닥 지수 역시 7월 30일 644.78로 단기 저점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회복 흐름을 보여 8월 14일 864.65로 마감하였습니다. 8월 들어 코스닥 시장이 전세계 1위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활력을 보이면서 코스닥 액티브 ETF의 수익률도 대거 회복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
외국인 코스피 대규모 순매수 전환 (출처: KRX)
코스피 시장에서의 투자자별 순매수 흐름(10일 기준, 단위: 억 원, 출처: KRX)에 따르면, 8월 초 대규모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중순 이후 순매수세로 강하게 전환했습니다. 특히 8월 14일 외국인은 30,387.11억 원을 순매수하였고, 개인 투자자는 19,820.30억 원을 순매도(기관 -10,298.23억 원)하며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스닥 수급 동향 (8/14 기준)
같은 날(8월 14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314,485,787,967원을 순매수하였고, 외국인 투자자는 67,365,704,159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 동향 (8/14, 억 원)
| 투자자 | 순매수/도 금액 (억 원) |
|---|---|
| 외국인 | +30,387.11 |
| 개인 | -19,820.30 |
| 기관 | -10,298.23 |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 동향 (8/14, 원)
| 투자자 | 순매수/도 금액 (원) |
|---|---|
| 개인 | +314,485,787,967 |
| 외국인 | -67,365,704,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