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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글로벌 반도주 매도 압박에 미국 증시 하락

6분 읽기

핵심 지표

  • S&P 500: 1.3% 하락 (전일 대비)
  • 나스닥: 2.0% 하락 (전일 대비)
  • 다우존스: 0.1% 하락 (전일 대비)
  • 반도주: SMH ETF 6.0% 하락 (전일 대비)

미국 증시가 6월 24일(현지시간) 글로벌 반도주 매도 압박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특히 기술주와 반도체주에 대한 판매 압박이 커지면서 S&P 500은 1.3%, 나스닥은 2.0%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는 방어주 상승으로 거의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주요 지수 마감

지수 마감가 변동포인트 변동률
다우존스 51,665.89 -46.82 -0.09%
S&P 500 7,366.27 -106.52 -1.43%
나스닥 25,609.75 -556.85 -2.13%

출처: CNBC

Sector Performance단위: %

출처: Market Data

시장 움직임의 배경

이번 하락의 주된 원인은 기술주와 반도체주에 대한 글로벌 매도 압박이었습니다. 아시아에서 시작된 반도체주 하락이 미국 시장으로 확산되며 투자자들이 기술주 지속적으로 매도했습니다. 특히 AI 관련주와 반도체주가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월요일 기술주 약세가 화요일 거래로 이어졌습니다. 나스닥은 월요일에 이미 1.3% 하락했으며, 이는 주로 알파벳(Alphabet) 약세 때문이었습니다. 판매 압박은 빠르게 아시아 시장으로 퍼졌습니다.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

상승한 주요 종목 중에는 IBM이 가장 큰 폭으로 5% 상승했습니다. JPMorgan이 해당 주식을 '과대평가(Overweight)'로 상향 평가한 영향이었습니다. 월마트, 프로터앤갬블, 존슨앤존슨, IBM 등 방어주 상승이 기술주 손실 상쇄에 기여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11% 폭락하며 가장 큰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기억체 및 저장장치 관련 기업들도 크게 하락했습니다. 샌디스크는 12%, 시게이트 테크놀로지는 6% 이상 하락했습니다. 인텔은 4%, AMD는 5%, 퀄컴은 8% 하락했습니다.

섹터별 성과

6월 24일 기준으로, 다음 섹터들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필수 소비재 (+1.7%)
  • 부동산 (+1.4%)
  • 의료 (+1.3%)
  • 공공사업 (+0.9%)

전반적으로 화요일 시장은 칩 및 AI 주의 글로벌 매도 압박으로 하락했으나, 방어 섹터의 상승이 손실 제한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투자자들은 중요한 실적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AI 칩 기업 세레브라스(Cerebras)는 화요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보고서도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관전 포인트 및 리스크

  1. 반도체 시장 지속 약세: 아시아에서 시작된 반도체주 하락이 지속될 경우 미국 기술주에 추가 압박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2. AI 기업 실적: 세레브라스와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AI 칩 수요에 대한 시장 전망이 관건입니다.

  3. 유가 하락 영향: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 조치로 유가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 압박 완화에 긍정적이지만, 에너지 섹터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4. 변동성 확대: 기술주와 방어주 간의 성과 격차가 커지면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출처: Hindusta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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