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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KOSPI 6,900선 하회 및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 고조 속 외국인 매도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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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동향 및 코스피 추이

최근 국내 증시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에 따른 경계감 속에 조정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2026년 9월 9일 7,051.64로 단기 고점을 기록한 이후 연일 밀렸으며, 9월 11일 기준 전일(7,033.92)보다 하락한 6,909.91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아래 차트는 최근 20거래일 동안의 코스피 종가 추이를 보여줍니다.

KOSPI 종가 (20일) 출처: KRX

코스닥(KOSDAQ) 지수 역시 동반 조정을 겪으며 2026년 9월 11일 기준 820.64로 마감하여 전일(836.92) 대비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투자자별 수급 동향

유가증권시장(KOSPI)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 폭을 키웠습니다. 9월 11일 개인 홀로 1조 8,675억 원 규모의 순매수를 보였으나, 외국인이 2조 2,984억 원, 기관이 1조 2,183억 원 규모를 순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최근 10일간의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 동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투자자별 순매수 (10일, 억 원) 출처: KRX

같은 날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은 5,120억 원 규모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3,123억 원)과 기관(-2,158억 원)은 동반 매도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선물 시장 및 해외 시장 신호

국내 코스피200 선물(K200_FUT)은 9월 11일 1,089.55로 마감했으며 베이시스는 -0.67을 기록했습니다.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2,543계약의 순매도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야간 선물의 경우 2026년 9월 12일 스냅샷 기준 S&P500 선물(ES=F)이 0.84%, 나스닥 선물(NQ=F)이 0.89%, 다우 선물(YM=F)이 0.95%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전일 발표된 미국 근원 CPI의 예상치 상회 및 중동발 물가 쇼크 보도로 인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한때 90%에 육박하는 등 글로벌 통화긴축 장기화 우려가 여전히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습니다.

기업 신용등급 평정 현황

최근 국내 기업의 신용등급 평정 결과에 따르면, 금호타이어(주)의 신용등급이 NICE신용평가(9월 11일)와 한국기업평가(9월 10일) 모두에서 기존 A에서 A+로 상향 조정(Stable)되었습니다. 반면, 패션그룹형지(주)의 사모일반사채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9월 10일)에 의해 기존 B+에서 B-로 하향 조정(Negative)되었습니다.

출처 및 데이터 한계 고지

  • 자료 출처: 본 브리핑의 수급 및 지수 통계는 한국거래소(KRX) 자료를 참고하였으며, 기업 신용등급 변경 사항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의 공시자료를, 시장 뉴스 요약은 연합뉴스 및 한국경제의 기사를 기초로 하였습니다.
  • 데이터의 한계: 본 자료는 2026년 9월 12일 기준의 과거 시점 데이터를 요약한 결과물로 실시간 시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본 정보는 오직 참고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개별 상품에 대한 투자 추천이나 권유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의 최종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아침브리핑 #한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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