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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미국 고용 호조 속 금리 인상 우려 재점화로 뉴욕 증시 하락, 코스피 6,600선 안착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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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로벌 증시 동향 및 미국 고용 지표 쇼크

4일(현지시간) 미국의 8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 증가 폭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0.51% 하락했고, 나스닥 지수는 0.29%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장의 관심은 향후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로 쏠리고 있습니다.

2. 국내 증시 종가 추이

국내 증시는 최근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4일 기준 코스피 지수는 6,687.21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지난 8월 14일 6,977.94까지 오르며 고점을 형성한 뒤, 이후 6,500선대까지 밀렸다가 점진적으로 회복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스피의 최근 20일간의 종가 추이는 다음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OSPI 종가 (20일) 출처: KRX

한편, 코스닥 지수는 9월 4일 기준 813.50으로 마감하며 전날(790.21) 대비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3. 투자자별 수급 흐름 및 거래 동향

코스피 시장에서는 최근 수급의 극심한 변화가 관찰되고 있습니다. 특히 9월 4일에는 외국인이 4,796.08억 원, 기관이 16,694.08억 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시장 상승을 견인한 반면, 개인은 37,229.38억 원어치를 강하게 순매도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의 최근 10일간 투자자별 순매수 추이는 다음 차트와 같습니다.

투자자별 순매수 (10일, 억 원) 출처: KRX

코스닥 시장에서도 동일하게 9월 4일 개인은 4,125.10억 원(412,510,363,695 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2,598.53억 원(259,853,072,151 원), 기관이 1,609.33억 원(160,932,961,083 원)을 동반 순매수하며 수급 개선을 보였습니다.

4. 기업 신용등급 평가 및 주요 뉴스

국내 기업들의 신용도에도 변화가 감지되었습니다. NICE신용평가는 9월 4일 (주)윌비스의 선순위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CCC에서 D로 하향 조정하며 아웃룩을 Stable로 제시했습니다. 한편 한국신용평가는 대한항공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Positive)로 평가하였고, 한국수자원공사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회사채를 최고 등급인 AAA(Stable)로 평가했습니다.

또한 산업 전반에서는 현대제철이 포스코, 현대자동차, 기아 등과 손잡고 미국 루이지애나주 전기로 제철소(HPLS) 건설을 위한 첫삽을 떴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글로벌 투자은행 노무라가 삼성전자(목표가 67만 원)와 SK하이닉스(목표가 470만 원)에 대해 강한 메모리 수요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5. 출처 및 데이터의 한계

본 브리핑은 한국거래소(KRX),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및 각 언론사 보도 자료를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수록된 데이터 및 수치는 제공된 특정 시점의 데이터 스냅샷을 기반으로 하므로 실시간 시세와 다를 수 있으며 거래 지연이나 정정 등으로 인해 사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정보는 어떠한 투자 추천도 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아침브리핑 #한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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