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3] 코스피 외국인 2.6조 순매수에도 선물은 순매도
7월 22일 코스피는 0.74%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30% 하락했습니다. 코스피 현물에서는 외국인이 2.6조원을 순매수했으나 K200 선물 외국인은 248계약 순매도해 반등 지속성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장 동향 & 주요 지수
전 거래일인 7월 22일 코스피는 6,797.70으로 전일 대비 0.74%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은 751.09로 0.30% 하락해 대형주 중심의 상대적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약 28.6조원, 코스닥은 약 5.4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수 반등 자체보다 시장 간 수급 차이가 이날의 핵심 신호입니다.
| 시장 구분 | 종가 | 등락률 | 거래대금 | 외국인 순매수 | 기관 순매수 | 개인 순매수 |
|---|---|---|---|---|---|---|
| 코스피 (KOSPI) | 6,797.70 | +0.74% | 약 28.6조원 | +2.62조원 | -1.40조원 | -1.22조원 |
| 코스닥 (KOSDAQ) | 751.09 | -0.30% | 약 5.4조원 | -815억원 | -1,914억원 | +2,636억원 |
코스피 현물에서는 외국인이 2.62조원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1.40조원, 개인은 1.22조원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 815억원, 기관 1,914억원 순매도와 개인 2,636억원 순매수의 조합이었습니다. 코스피 외국인은 7월 20일부터 3거래일 연속 순매수지만, 기관은 전일 순매수에서 다시 순매도로 전환했습니다.
K200 선물에서 외국인은 248계약 순매도했고 기관도 709계약 순매도했습니다. 현물 외국인 매수와 선물 매도가 엇갈린 만큼, 오늘은 반등의 지속 여부보다 현·선물 수급의 동조화가 확인되는지가 중요합니다. 미국 지수선물은 오전 기준 ES -0.06%, NQ -0.52%, YM +0.05%로 혼조였습니다.
수급 포인트 & 공시
매크로 & 금리 동향
7월 22일 기준 국고채 3년 금리는 3.913%, 10년 금리는 4.394%로 장단기 스프레드는 48.1bp였습니다. 회사채 AA- 3년과 국고채 3년 간 신용 스프레드는 69.1bp, BBB- 스프레드는 649.1bp로 집계돼 우량채와 저등급채 간 위험 프리미엄 차이가 큰 상태입니다.
| 채권 및 금리 항목 | 금리 / 스프레드 | 해석 및 상태 |
|---|---|---|
| 국고채 3년 금리 | 3.913% | 단기 지표 금리 |
| 국고채 10년 금리 | 4.394% | 장기 지표 금리 |
| 장단기 금리 차 (10년 - 3년) | 48.1 bp | 장단기 스프레드 |
| 회사채 AA- 3년 신용 스프레드 | 69.1 bp | 우량 신용 프리미엄 |
| 회사채 BBB- 3년 신용 스프레드 | 649.1 bp | 저등급 신용 프리미엄 (위험 차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