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2] 코스피 기관·외국인 반등, 코스닥과 온도 차
한 줄 요약: 전일 코스피는 기관·외국인 동반 순매수와 반도체주 반등 기대가 맞물리며 3.55% 반등했지만,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매도로 0.49% 하락해 시장 내부의 온도 차가 이어졌습니다.
시장
7월 21일 코스피는 6,747.95로 마감해 전일 대비 3.55% 상승했습니다. 거래량은 3억 9,109만 주, 거래대금은 약 24.8조원이었습니다. 코스닥은 753.34로 0.49% 하락했고 거래대금은 약 4.6조원이었습니다. 코스피 반등이 코스닥으로 확산되지는 않은 모습입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2,952억원, 기관이 1조 3,744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 6,421억원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1,360억원, 기관이 129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이 1,474억원 순매수했습니다. 지수 반등의 주체가 코스피 대형주와 기관 중심으로 좁혀졌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K200 선물을 2,485계약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2,391계약 순매수했습니다. 현물 외국인 순매수와 선물 순매도가 엇갈려, 현물 반등의 지속성을 확인하려면 선물 수급의 추가 개선이 필요합니다. 미국 지수선물은 22일 오전 기준 ES +0.78%, NQ +1.78%, YM +0.66%로 상승해 개장 심리에는 우호적입니다.
수급 포인트
반도체 대형주가 전일 시장의 주요 수급 축으로 보입니다. 최근 30거래일 누적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외국인 순매도 우위였지만 기관은 순매수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전일 뉴스 흐름에서는 미국 반도체주 반등과 함께 국내 반도체주의 반등 가능성이 부각됐습니다. 다만 전일 코스피 외국인 현물 순매수는 2,952억원으로 지수 반등 폭에 비해 크지 않았고, 선물에서는 순매도였으므로 추세 전환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수급의 연속성을 확인하는 구간입니다.
공시
전일 주요사항보고서에는 코아스의 유상증자 결정 정정, 에코글로우·두산건설 등의 전환사채 발행 결정, 테라사이언스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 가운데 회생절차 개시 신청은 재무·지배구조 위험이 큰 공시 유형이므로 관련 종목의 변동성 확대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시 원문은 DART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매크로 & 오늘 일정
한국은행 ECOS 기준 7월 21일 국고채 3년 금리는 3.867%, 10년 금리는 4.328%로 장단기 금리차는 46.1bp였습니다. 회사채 AA- 3년과 국고채 3년 간 스프레드는 70.4bp였고 BBB- 스프레드는 650.4bp로 집계됐습니다. 금리와 신용스프레드 수준은 위험자산 반등이 전면적인 유동성 장세인지, 대형주 중심의 기술적 반등인지 구분할 때 참고할 변수입니다.
오늘 경제 일정 데이터는 수집 오류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공개 브리핑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일정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참고
- “뉴욕증시, 유가 상승에도 반도체주 반등에 강세…나스닥 1.3%↑” — 연합뉴스
- “외국인 190조 폭풍매도 끝? 삼전·닉스 다시 사들였다” — 뉴시스
- “AI투자 늘리나 알파벳 실적발표 D-1…삼전닉스 반등 갈림길” — 뉴스1
- “주식파혼 남일이 아니다…반대매매 석달연속 최고치 넘어서” — 매일경제
- “7월 홀로 상승세 이것, 기관·외인 담았다…변동성에 방어주 매력” — 파이낸셜뉴스
이 브리핑은 langalpha가 공공 데이터(KRX·DART·한국은행)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했습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