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연준은 금리 인상보다 관망 태세 유지할 것
핵심 지표
- 연준 금리: 3.50%-3.75% (현재)
- 5월 PCE 인플레이션: 4.1% (전년 대비)
- 핵심 PCE 인플레이션: 3.4% (전년 대비)
- 인플레이션 목표 대비: 2배 초과
결론
EY-Parthenon 수석 경제학자 그레그 다코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이 수요 측면이 아닌 공급 측면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추가 금리 인상보다는 관망 태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재 금리는 이미 '약간의 제약' 상태이며, 추가 인상은 경제에 부담만 가할 수 있습니다.
사실
연준의 입장 변화
연준은 6월 17일 회의에서 이전 회의와 비교해 강경 입장으로 전환했습니다. 19명의 정책 결정자 중 9명이 연말까지 최소 한 차례의 금리 인상을 전망했으며, 이는 이전 회의에서는 단 한 명도 인상을 예측하지 않았던 것과 대조됩니다. 연준은 금리를 3.50%-3.75% 구간에서 유지했습니다.
인플레이션 현황
미국 경제 분석국(BEA)에 따르면, 5월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은 전년 대비 4.1% 상승했으며, 핵심 PCE는 3.4% 상승했습니다. 이는 연준의 2% 목표치의 두 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 지표 | 5월 수치 | 전년 대비 | 목표치 대비 |
|---|---|---|---|
| 전체 PCE 인플레이션 | 4.1% | +4.1% | +2.1%p |
| 핵심 PCE 인플레이션 | 3.4% | +3.4% | +1.4%p |
| 연준 기금 금리 | 3.50%-3.75% | - | - |
에너지 가격 상승
이란 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며 소비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2월 28일 전쟁 발발 후 기준 유가는 배럴당 20달러 상승해 92달러에 달했으며, 5월 20일 혼무즈 해협 통행 재개로 브렌트유는 73.74달러로 하락했지만 이전의 충격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 에너지 지표 | 수치 | 변화율 |
|---|---|---|
| 기준 유가 (2월 말) | $92/배럴 | +$20 전쟁 전 대비 |
| 브렌트유 (6월 24일) | $73.74/배럴 | -19.8% 2월 말 대비 |
|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 | $4.56/갤런 | +53% 전쟁 시작 대비 |
해석
다코 경제학자의 주장은 금리 정책의 한계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전통적으로 금리 인상은 수요 측면 인플레이션(과도한 소비, 투자, 고용)에 효과적이지만,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공급 측면(에너지 가격 상승, AI 자원 제약, 반도체 부족)에서 기인하고 있습니다. 이는 마차의 브레이크를 밟고 있는데 실제 문제는 도로 막힘인 상황과 유사합니다.
개발자 관점에서 볼 때, 이는 기술 기업들에게 특히 중요한 함의를 가집니다. AI 발전과 반도체 수급 문제는 기술 산업의 핵심 요소이며,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박은 단순한 금리 정책으로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기술 주가는 금리 민감도뿐만 아니라 공급망 문제에 대한 대응 전략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전망 및 리스크
연준의 향후 전망
다코 경제학자는 "현재 통화 정책은 이미 '약간의 제약' 상태"이며, 추가 금리 인상(25-50bp)은 인플레이션 문제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2% 목표치의 두 배 높은 상태에서도 연준은 당분간 관망 태세를 유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미국 가계의 '소득 압박'을 고려한 것입니다. 5월 조정 후 세후 소득은 실질적으로 성장하지 않았으며, 이는 많은 미국인들의 '구매력 점진적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 강력한 금리 정책은 성장을 저해할 뿐 인플레이션 해결에는 기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시장 전망
월가 전문가들의 의견은 여전히 '관망' 쪽으로 기울고 있지만, 인상론을 주장하는 소수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6월 26일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경제학자의 3/4 이상은 2026년 연말까지 금리를 3.50%-3.75% 구간에서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기관 | 전망 | 세부 내용 |
|---|---|---|
| 뱅오브아메리카 | 3회 인상 | 9월, 10월, 12월 각각 25bp 인상 |
| 도이치은행 | 2회 인상 | 9월, 12월 각각 25bp 인상 |
| BNP 파리바 | 인상 예측 | 소수 의견으로 인상 전망 |
| 골드만삭스 | 인상 없음 | 2027년 6월, 12월에 인하 예상 |
| JP모간 | 관망 태세 | 2026년 말까지 관망, 2027년 9월 25bp 인상 |
관전 포인트
- 연준의 7월 29일 FOMC 회의: 69% 확률로 금리 변화 없음, 31% 확률로 25bp 인상으로 예상됩니다.
- 에너지 가격 변동: 이란 전쟁의 지속 여부와 혼무즈 해협 통행 상황에 따라 에너지 인플레이션이 변동할 수 있습니다.
- AI 자원 수급: AI 발전에 따른 반도체 및 컴퓨팅 자원 수급 문제가 공급 측면 인플레이션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리스크
- 인플레이션 고착: 공급 측면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 연준의 관망 태세가 신뢰를 잃을 수 있습니다.
- 시장 변동성: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시장 반응이 주가 변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경제 성장 둔화: 가구의 소득 압박이 지속되면 소비支出 감소를 통해 경제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출처: TheStreet
제휴없음.